신지예, 일반 남성 &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개빡치게 한 논란의 발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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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문재인 재기’ 논란 “女 당한것 비해 비해 그렇게 큰일 아니다”
지난 7일 열린 혜화역 시위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재인 재기해”라는 구호를 외친 것에 대해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는 “여성들이 당해온 거에 비해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 전 후보는 지난 6·13 서울시장 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했다.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3차 시위’에서 문제가 된 구호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주최 측이 사용한 게 아니라 참가자가 쓴 걸로 알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런 퍼포먼스, 과격함이 과연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문제일 수는 있다. 단순히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서 나온 단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이 왜 저렇게밖에 할 수 없는지 공포, 분노를 느끼는지 정치인들이 우리 사회 언론계에서 잘 들여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주된 것은 성범죄와 성폭력을 없애자는 것이다. (그동안) 여성들이 당해온 거에 비해 그렇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