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스타뉴스] 16살 연하 신부 맞이한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 결혼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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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테리우스' 신성우가 많은 동료들의 축하 속에 품절남이 됐습니다 16세 연하 일반인 여성 박모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행복한 그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영원한 테리우스!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또 한명의 대표적 노총각 스타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건데요



[현장음: 신성우]


설레기도 하고 굉장히 속으로 많은 다짐을 하게 되는 그런 순간인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지금


행복함을 감추지 못하는 신성우! 그 어느 때 보다 훤칠한 인물이 더욱 빛나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음: 신성우]


내가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을 때 그리고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정말 자신감이 생겼을 때 그때 결혼을 하자 이렇게 다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뭐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 이제 그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묘하네요 기분이 (웃음)



40대를 불과 한 달여 남기고 결혼에 골인한 신성우! 예비 신부는 무려 16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는데요 4년 교제 끝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뭐였을까요?



[현장음: 신성우]


저하고 같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곁을 지키더라고요 정말 내가 좀 힘들거나 이럴 때 이 친구한테 조그만한 힘이라도 받을 수 있겠구나 ..그냥 그냥 편안하게 웃어줘요 그냥 나이 들은 철없는 아이 보듯이 어린 친구가 절 그렇게 봅니다



늦게 결혼하는 만큼 2세 계획도 확실했습니다



[현장음: 신성우]


빨리 가져야죠 주위에 안재욱 씨나 또 늦게 결혼을 하신 분들 보면 아이 때문에 너무 행복해 하세요 저도 그게 부러웠고요 그렇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2세는 빨리 갖도록 할 겁니다



어린 신부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는데요



[현장음: 신성우]


항상 미소로 빛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켜주겠습니다



그런가하면 아직도 솔로남인 또래 동료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신성우]


사실 광규 씨한테 저 2부 사회를 좀 부탁 드렸었어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은 날 두 번 죽일 셈이야 그러더시더라고요 정말로 광규 씨가 해 주셨으면 했었구요 광규 씨 곧 좋은 사람 만날 겁니다 인품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눈만 조금만 낮추십쇼 굉장히 높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서진 씨한테 '광규 눈 좀 빨리 낮춰라 너의 책임인 것 같다' 당부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혼식을 축하해 준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신성우!



[현장음: 신성우]


이렇게 자리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음 사실 이렇게 시끄러운 때에 결혼식 올리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마음은 조금 가볍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미룰 수 없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 준 많은 스타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눈에 띄는 하객 바로 가수 비! 오랜만에 공식석상의 모습이기도 했는데요 정장차림에 보랏빛 머플러로 멋을 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요


녹색 코트에 짙은 립스틱으로 스타일으르 한껏 살린 황신혜를 비롯해



[현장음: 김광규]


뭔 멘트를 해 나이 오십에 신성우 잘 살아라



결혼식 사회를 맡은 또 한명의 꼭 장가보내야할 대표 노총각! 김광규 역시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습니다


또한 결혼선배, 홍경민은 말끔한 수트 패션으로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는데요



[현장음: 홍경민]


가요계에 그리고 뮤지컬계에 굉장히 큰 형님이 결혼하시는 거기 때문에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오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좀 늦게 가시는 거지만 남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J DOC의 김창렬! 환한 미소로 가요계 큰형님의 늦장가를 축하했습니다



[현장음: 김창렬]


드디어 테리우스가 캔디를 찾았습니다 많이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잘 사십쇼 좀 늦은 결혼식이지만 예 아이도 빨리 낳으시고요 되게 즐겁게 행복하게 많이 사랑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본식에서는 엄기준, 유준상 등 신성우와 함께 뮤지컬 [삼총사]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맡았는데요


이후 마지막으로 신성우가 직접 무대에 서서 신부를 위한 축가를 부르며 피날레를 맡았다는 후문입니다


무려 16살 연하의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한 신성우! 행복한 결혼생활과 함께 뮤지컬 배우 및 연기자로서의 활발한 활약 역시 응원하겠습니다